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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운영자 작성일 2013/01/17 19:44
첨부파일   없음 조회수 2488
제목 골프장에서 눈썰매 타고, 올레길 걷는다고?
중산간에 위치한 도내 한 골프장이 경영난을 타개하기 위한 묘책으로 눈썰매장을 개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사계절 골프가 가능한 제주지역은 골프천국으로 알려졌지만 일부 골프장만은 그렇지 않다. 중산간 지역에 위치한 골프장은 올해 같이 제설작업이 불가능할 정도로 폭설이 내려 영업을 포기하기 일쑤다.
이런 가운데 한라산과 가장 가까운 해발 560m고지에 자리잡은 제주컨트리클럽이 도내에서는 처음으로 지난 12일 골프장 내에 눈썰매장을 개장했다.
이 골프장은 지난 2011년 1월 한라산 폭설로 무려 45일간의 긴 휴장기간을 겪었던 아픔을 겪었다. 고심 끝에 지난해부터 이어진 폭설을 상품화해보자는 의견을 반영해 '제주컨트리클럽 눈꽃축제'란 이름을 걸고 눈썰매장과 눈올레길을 개장했다.
눈 올레길 걷기는 총 6359m(18홀)로 골프코스를 걸으며 남국에 쌓인 눈과 골프장이 어우러져 빚어낸 경치를 즐길 수 있다. 특히 눈썰매장엔 스키장에서 사용하는 '인공제설기'까지 갖추고 있어 눈이 녹아도 금새 새로운 눈을 만들어 낼 수 있다.
제주컨트리클럽은 17일까지 무료로 개방한 뒤 18일부터는 눈썰매 대여비를 포함해 어른 1만원, 어린이 8000원의 이용료(회원은 50% 할인)를 받을 계획이다.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인근에 있는 제주대학교에서 골프장까지 하루 4차례 무료 셔틀버스도 운행한다.
제주컨트리클럽측은 "겨울마다 반복되는 폭설에 제설작업 자체가 어렵다보니 이같은 대안을 마련하게 됐다"며 "2월28일까지 눈꽃축제는 진행되지만 눈이 더 이상 내리지 않으면 곧바로 골프장 운영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의 759-0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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