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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운영자 작성일 2013/07/19 10:13
첨부파일   없음 조회수 2175
제목 박물관에서 즐기는 이색피서
쨍쨍 내리쬐는 태양을 피해 쉴 곳이 비단 바다·계곡만은 아니다. 등잔 밑이 어둡다고, 주변 도서관·박물관이 피서지로 제격일 수 있다. 이들 문화시설이 피서객 맞을 준비로 분주하다.
주요 고객은 여름방학을 맞은 청소년이지만 가족 대상 프로그램도 적지 않다. 맘껏 뛰노는 신체적 재미는 덜할지언정 정서적 포만감에 빠져드는 묘미가 더할 나위없다. ‘문화 피서’다.
한라도서관이 8월 1일부터 23일까지 풀어놓는 피서 보따리는 책 놀이와 왁자지껄 도서관, 독서캠프 등으로 구성돼 있다. 주말엔 책 읽어주는 도서관, 신나는 영어스토리텔링, 영화 읽기까지 운영된다. 도서관에서 책 보고 문화 난장을 즐기는 새 더위는 낄 틈조차 없을 터다.
국립제주박물관은 8월 2, 3일 ‘제5기 콜럼버스 문화유산탐험대’를 운영한다. 문화재 탐구와 신화 역할극, 유적 답사 등이 풍성하게 마련돼 청소년들의 역사·문화 이해의 폭을 넓혀준다.
설문대어린이도서관은 8월 6일부터 4일간 초등학생 대상 책읽기 집중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제주대학교박물관은 오는 30, 31일과 8월 6, 7일 박물관 일대에서 ‘느영나영 박물관 탐방’을 운영한다. 초등부와 중·고등부로 나눠 역사·민속문화 교육과 민속놀이 체험 등이 열린다.
제주현대미술관은 8월 10, 11일 야외캠프장에서 아트캠프를 연다. 참가자는 저지예술인마을 탐방, 오름 걷기, 창작스튜디오 작가와 만남, 도자·마블링 제작 체험 등을 즐길 수 있다.
제주민속촌은 26일부터 8월 4일까지 감물·봉숭아물들이기를 운영한다. 풋감을 으깨 즙을 내고 천에 물들여 갈옷을 만드는 체험 과정이 진행된다. 갈옷을 가져가는 이벤트도 마련된다.
이밖에도 제주·한수풀·송악도서관을 비롯한 도내 도서관과 박물관들이 이달 말부터 8월까지 여름방학을 맞은 학생 등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독서·체험 교실에다 한국사를 주제로 모형을 만들거나 각종 유적을 답사하는 등 다채롭고 흥미로운 활동들이 곁들여진다. 한창 이곳저곳 피서지를 물색하고 있을 당신, 인근 문화시설에서 진행될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반드시 챙겨 보시라! 어느 해보다 특별하고 행복한 여름피서 추억을 쌓을 수 있을 테니.

제주일보 김현종 기자 tazan@je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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