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C&P Gallery 글쓴이 이성길 작성일 2007/03/05 16:24 제목 아들놈 "준호" 조회수 1987 앞의 사진을 보니 "채림이네" 아저씨는 제가 아는분이시네요 참 많은분들이 C&P를 다시 가고싶어 하네요 그것은 바로 친절한 사장님과 C&P를 좋아하기 때문인것 같네요 글쓴이 내용 C&P 준호... 아주 의젓한 아이였어요. ~.~   ㅣ21 ㅣ22 ㅣ23 ㅣ24 ㅣ25 ㅣ26 ㅣ27 ㅣ28 ㅣ29 ㅣ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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