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바베큐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중..잠시 또 찰~칵.....
근데 어찌나 잘 웃으시던지 그 모습이 ................................
전날 동네 체육대회를 위하여 잠시 다녀오시곤 ( 정장을 입으신 모습에
우리 아줌마들 전부 넘어갔잖아요..너무 남자답다느니..산속에 묻혀서
지내시기엔 너무 터프하다니..그리구 해리 엄마 왈" 진짜 잘 생겼다.그치~!"...그럼 우린 뭐꼬...
~~~~~~~산지기님은 지역 유지시기에 꼭~많이 참석하시어
자리를 빛내주세요...( 제 생각엔 돈 많을것 같에..ㅋ ㅋ ㅋ..)
정말 아름다운 웃음이였습니다...................
---------------- 제임스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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