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는 마음으로 제주도 여행을 그리면서..
7월 9~12일 까지 행복한 당근과감자 리조트에서 머문것에 너무나 감사히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너무 너무 젊으신 사장님 사모님..
그리고 소희를 닮은 희원양~^^
저는 사모님이 성격좋다고 한..^^미애 입니다.
제주도 여행을 무사히 마치고 지금은 서울에 잘 왔구요..
아직도 리조트에서의 기억 그리고 제주도에서의 여행에서 헤어나지 못한 나머지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네요~
제가 다녀본 여행지중에 최고의 리조트였구요~
낭만적이고 조용하고 풍경이 아름답고 웃음이 뭍어 나오는 그런곳이 너무 그립네요..
어제 저녁에 모두 같이 와인과 케잌을 먹으며 나눈 달콤한 수다 또한..~
기억이 생생하답니다..
정말이지 이다음 다시 꼭 놀루 갈께요!!
오천이와 차트도~이쁜 아가들 낳아서 잘지내고 있길 바라구요~
사모님이 추천하신 민트 허브에 3일동안 몸을 담구며..
온몸에 쌓인 피로를 싹 풀어 버리고 향기가 아직도 몸에서 베어 나오는 듯해요~~
저희 모두 서울올라오는 동안 사모님 사장님 희원이 차트 오천이의 이야기에 웃음을 잃지 않았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구요..
종종 들러서 글 남길께요~
이글을 보신 모든분들께.. 당근과감자리조트를 가면 행복해진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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