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아빠 아빠가 허락을 하셧어요.
제가 올 겨울방학 때 할것도 없어서
생각하고있는데
생각이 났어요 아빠보고 겨울방학때
여행도알갈꺼면서 차라리 우리c&p리조트를가자고
했어요.라고 햇더니 아빠가 그럴까? 하더니 아빠가 엄마보고
우리c&p리조트간지도꽤오래됏는데 갈까라고해서
엄마가 그러든지라고 하더니 그래 겨울방학하면 가던지 일단 그때
정하자고했지만
분명히 가게 해주실거예요.
분명히 쫄라서라도 다시딱~1번쯤은가보고십다고
생각해요.어차피 아빠도 제주도에 아는 친구분도 많이 계시니까
물론나도 아주~정이많은 아는 동생이 있거든요 그럼.전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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