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재미나고 즐거웠던 여행이었습니다~
(사장님 내외분과 좀 더 시간을 함께 하지 못한것이 아쉽고 죄송하긴하지만... ^^)
저와 남편이 찍은 사진들은 아직 정리가 안되서 제 블로그에도 못 올리고 있습니다만,
그때 같이 가셨던 이차장님(사진과 관계된일을 하신다던... ^^)이 찍은 사진들과 여행기가 사진 사이트(SLR 클럽)에 올라와서
대신 그걸 링크 시켜 드립니다~
http://www.slrclub.com/bbs/vx2.php?id=user_essay&page=3&sn1=&sid1=&divpage=2&sn=off&sid=off&ss=on&sc=off&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9703
(엇~ 그러나, 어쩌면 가입해야만 볼 수 있을지도... ㅡ.ㅡ)
이 에세이를 보고 사람들이 펜션 이뿌다고 문의들이 많으셨나봅니다~
이곳 홈피도 링크를 추가시켜놓으렸더라구요~
다른 분들도, 정리해서 이뿐 사진 갤러리에 올려드린다고 의욕만 가득~한데,
아무래도 연말/연시라 짬이 잘 나지 않는거 같습니다~ ㅋㅋ
언제 또 그곳의 은은한 향의 커피에 오징어와, 군밤과 군고구마를 곁들여 먹어야 할텐데요~
그날만 손꼽으며...
연말에 휴가가느라 밀렸던 일때문에 치어죽기 일보직전인 서울 생활(ㅡ,.ㅜ)을
활기차게 이어나가 보렵니다~
늘 건강하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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