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Talking About C&P 글쓴이 105호 작성일 2008/04/17 11:53 첨부파일   없음 조회수 2672 제목 아름다운 시간 보내다 갑니다. 좀 더 머물고 싶은 마음 굴뚝 같지만 떠나야 할 시간입니다. 이곳 C&P는 땅과 가까워 대지를 마음껏 품을 수 있는 1층도 너무 좋더군요. 드넓는 억새 밭과 올망졸망 검은 돌담과 군데군데 아무렇게나 향기를 내품고 있는 로즈마리가 손짓을 하는 땅과 가까운 1층 강추 합니다. 이전글 1층의 미학 다음글 한 여름... 우도에서 스노클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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