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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me > Talking About C&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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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홍작 |
작성일 |
2008/05/27 0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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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
없음 |
조회수 |
2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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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희망사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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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이번에 갔을 땐 위층, 아래층, 옆방, 옆에 옆방.
모두 꽉꽉 차서 북적북적 그랬으면 좋겠어요.
고기 넉넉히 가져가서 다른 나그네들이랑 같이 바비큐도 하구..
사장님 피아노 반주에 맞춰 '명태'도 따라 부르구..
흑흑흑
천성이 바람인데 목동 16층에 갇혀 버티려다보니 몹시 힘이 듭니다.
희원이 줄 싸인 챙겨들고 휭하니 바람따라 갈께요. ㅠ.ㅠ
바람아~~~ 불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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