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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me > Talking About C&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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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C&P |
작성일 |
2008/06/05 22: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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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
없음 |
조회수 |
25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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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반가운 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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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주신다는 책, 기다렸는데... 그랬군요...
책도, 사람도 더욱 그리워집니다.
오늘... 연휴가 시작되는 날이어서 C&P가 북적거리기 시작했어요.
오천&차트 부부는 바베큐하는 팀에 끼어 포식을 했고
병아리들은 뿅뿅거리며 잔디밭을 헤집고 다닌답니다.
제주는 늘 좋지만, 요즘도 참 좋으네요.
다시 뵐 때까지 안녕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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