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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me > Talking About C&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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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이준용 |
작성일 |
2008/08/24 2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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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
노고단.jpg [700 KBytes] |
조회수 |
26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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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베일속의 노고단-지리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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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사업이 날로 번창 하시길 기원합니다
동창생 이준용이 올시다
메일을 보고 안부의 문안을 ...........
정년을 마치면 무얼 할까 하다가 하던 중 사진을 시작하였다네
전시회를 네번째(회원전) 했고 또 준비중이라네
www.gajetlee.com
제주도에가면 많을 걸 담을 수 있을 텐데.............
수학여행단인솔차 가면 매인몸이라....
작년에 가선 전화 8788으로 전화 했었지
시업이 무궁하게 발전하시길 기원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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