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3일 그곳에 머물럿던 부부입니다..
두어번 안부전화는 드렷어도 이렇게 홈피에 들어온건 오늘에야 시간이 낫답니다..
오천이와 차트는 잘 잇겟지요??
수십마리의 닭들과 두마리의 멋진 애마들...
너무 그립고 지금생각만해도 행복이 넘치는 곳이엇지요
저희 부부가 그곳을 찾아가서 4박5일동안 단 하루도 지루하지 않앗고
그곳에서 대구로 돌아오고싶지 않을 정도엿으니까요...
너무 지친 우리가 가서 푹 쉬엇고 아름답고 멋진 모습보고 돌아왓습니다..
다음 기회에 꼭 다시 찾아갈거란 약속을 하며 혹여라도 제주를
여행할 분들이 계시면 소개를 하고 싶은곳 cnp resort........
들판가득히 정갈하게 다듬어진 잔디와....허브들...
야생화랑....야생초...
뒷뜰에 펼쳐진 멋드러진 빨래줄
아~~~행복하여라..그곳의 허브향기가 아직도 제 뇌리에서
떠나질 않습니다...
늘....건강하시고 행복한 미소....또 뵙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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