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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허브 |
작성일 |
2009/11/19 2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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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
없음 |
조회수 |
28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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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좋은 추억 많이 만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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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호에 머물었던 가족입니다.
말씀해주신대로
침대 창가 허브를 꺾어
호사스런 허브 목욕을 했었드랬죠.
울 애기들이 넘 좋아했습니다.
서울에 와서도 허브 목욕 또 하자도 조릅니다.
겨울 방학때 다시 갈 예정이구요.
덕분에 좋은 추억 많이 만들었던 여행이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다시 뵐 때 까지 건강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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