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 가 오픈한지 5년이 다 되어 갑니다.
그동안 1년에 두번 이상 오신 가족도 많이 계십니다.
가장 많이 오신 팀은 일곱번을 오셨구요.
오픈 초기에 오셨던 분들이
숙박후기를 열심히 써주신 덕에
그 글과 사진을 보고 많은 분들이 오시고,
또 그분들이 다녀가신 후 블로그에 C&P 자랑을 해주신 덕분에
많은 분들이 찾아와 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C&P를 기억하시는 분들!
지난 추억을 끄집어내어
아름다운 글과 사진을 올려주세요.
4월 말까지 세분을 선정해서 조그마한 선물을 보내드릴께요.
많이 참가해주실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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