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Talking About C&P 글쓴이 C&P 작성일 2010/05/14 11:14 첨부파일   없음 조회수 2613 제목 에구구 과분한 말씀이에요. 제가 좋아하는 허브차를 맛나게 마시고, 이것 저것 기웃거리며 좋아라하고, 말동무도 돼주는 동근 삼촌을 보고, 나도 이런 남동생이 하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죠. 첨부파일로 올리신 동근이 사진은 포토갤러리에 올렸습니다. 다들 보시고 웃으시라고... 제주도는 사계절이 다 아름다운 곳입니다. 특히 가을 억새와 겨울 설경은 정말 장관이죠. 기회되면 다시 뵐 수 있게 되기를... 부모님과 처녀같은 동근엄마께도 안부 전해주시구요. 이전글 설레이는 맘으로 여행을 준비하다 다음글 여유와 배려가 넘치는 C&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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