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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me > Talking About C&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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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장경화 |
작성일 |
2010/07/14 2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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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
없음 |
조회수 |
36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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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아날로그식 감성자극 '씨앤피유스호스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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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천이, 차트, 병아리들은 잘 지내는지......
벌써 보고싶네요.
두 분도 안녕하시죠?
이제 곧 휴가철이 되면
씨앤피리조트도 더욱 바빠지겠네요.
분주한 도심에서 벗어나 자연과 하나된 곳에서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수 있어서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주인내외분이 소개해주셔서 방문한
삼달리분교 '갤러리 두모악'의 사진들은 인상깊게 남았습니다.
아름다운 경치뿐만아니라
사람냄새 풍기는 정을 느낄 수 있었던
씨앤피리조트에 늘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블로그 후기
http://blog.naver.com/affogatto/60111044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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