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07/21 ~ 23 일까지 중학생같은 초등학생 데리고 2층에 묵었던
가족입니다.
사장님의 친절하시고 다정하게 대해주시던 모습을 계속해서
기억하고 싶습니다.
저희 가족 모두 만족했던 여행이었습니다.
추전해주신 식당들은 최고였고, 시설이며, 그리고 만났던
동물들까지 생생하게 기억하겠습니다.
집사람이랑 올라 오면서 우리도 사장님 부부같은 생활을 할 수
있었으면 정말 좋겠다는 대화를 나눴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잊지 않고 꼭 다시 들리겠습니다.
세심한배려 깊이 간직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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