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 사모님 덕에 편안하고 행복한 제주여행을 맛본것 같네요.
목요일 입실할때만해도 많이 걱정했는데, 사장님께서도 잘해주시고
사모님께서도 많은 말씀 해주시고 더 없이 많은 정보와 많은 행복을
누리고 온듯 합니다.,
저의 집사람도 아주 흐믓해 하고 돌아오면서까지 나중에 한번 더가자고
하더라고요..
저의 아이들은 반겨주었던 강아지 2마리를 못내 아쉬워 하고 있고
또가자고 아우성입니다. 지금 글쓰는 옆에서도 내내 작은아이가
'멍멍이','멍멍이'하고 있네요. ㅎㅎㅎ
제주 출장을 자주 다녀 여러사람을 만나 봤지만 사장님 사모님 처럼
훈훈한 분들이 많이 없었던것 같습니다
덕분에 2일동안이나마 훌륭한 아빠 좋은 남편이 되게 해주셔서 감사
드리고 아이들과 집사람이 시간이 나는데로 또 한번 찾아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다시 뵐때까지 건강하세요..
비니아빠 유왕종 올림
* 추신 : 아까 명함이 없어 드리지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스웨덴 lock회사인 Assa Abloy란 회사에 다니고 있으며
한국 Digital Part에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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