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Talking About C&P 글쓴이 C&P 작성일 2011/05/23 16:36 첨부파일   없음 조회수 2586 제목 지금은... 소식, 반갑습니다. 지금은... 산딸기철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 오신 분들께서 빨간 산딸기를 따 드시며 정말 즐거워하시더군요. 저는 고사리보다는 산딸기가 더 좋답니다. ㅎㅎ. 이전글 꼼꼼히 구석구석 밟으려 다음글 안부여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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