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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me > Talking About C&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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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C&P |
작성일 |
2011/06/29 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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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
없음 |
조회수 |
24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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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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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간의 휴가라니....
내가 회사를 아직 다니고 있었다면,
숙경씨 얘기 듣고 배가 아파 죽을 지경이겠네요.
생각만해도 정말 멋진 휴가가 될듯 합니다.
저희 부부...
싸움도 하면서 승마도 하면서 그럭저럭 잘 지내고 있습니다.
숙경씨처럼 C&P 좋아해주시는 분들이 많이 늘어서
주말이나 연휴때는 손님들과 수다도 떨구요.
다시 만날 때까지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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