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Talking About C&P 글쓴이 C&P 작성일 2011/08/29 16:42 첨부파일   없음 조회수 2654 제목 감사합니다. 올리신 글 보고 누구신지 금방 알게 되었습니다. 저희 남편은 다음주 승마대회를 준비해야 하는데, 오늘도 마사 짓는 마무리 작업을 하느라 구슬땀을 흘리고 있답니다. 말 집을 사람 집 보다 더 훌륭하게 짓고 있어서 "용도변경"을 할까 생각도 하고 있어요. 10월에 뵐 수 있다면 저희들도 기쁘겠어요. 이전글 잘 쉬다 왔습니다. 다음글 벌써 8월 끝자락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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