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Talking About C&P 글쓴이 C&P 작성일 2012/01/28 16:56 첨부파일   없음 조회수 2599 제목 안녕? 남자 중에 젤 큰 애... 기억난다. 애들 7명중에 남자가 4명이었나? 아줌마 아저씨는 오늘도 말을 타고 동네 한바퀴~ 돌고 왔다. 담에 오면 아침 저녁으로 조금씩 가르쳐줄께. 그럼 너도 제법 승마를 잘 하게 될 걸. 아참... 우리집 강아지들, 오천 차트 만이와 우리집 말들, 장군 공주 가을 스콜 아침 니토 무니 모두 다들 잘 있다. 엄마 아빠 께도, 사촌 동생들께도 안부 전해주렴. 이전글 아줌마 아저씨께. 다음글 2012년 1월 13일날 갔던 가족!!!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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