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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me > Talking About C&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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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준우맘 |
작성일 |
2012/08/28 1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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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
없음 |
조회수 |
23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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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걱정되어 들렸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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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월 화 수 2박3일 지내다간 은준 은우 엄마에요
저희는 태풍을 아슬하게 피해 토욜날 제주도를 나왔네요
c&p를 떠나고 이틀간 비가 하도 많이 와서 거의 숙소랑 차안에서
지냈네요 ㅠ ㅠ
아이들이 c&p에 다시 가고 싶다고 강아지랑 놀고 싶다고 많이 얘기하더라구요~
저와 신랑도 c&p에서의 3일간이 날씨도 좋고 너무 잼있었다고 그리워했답니다.
모두 무사하시지요????
사장님 내외분 귀여운 강아지들 말들 그리고 닭이랑 병아리들.....
c&p의 모든 것이 걱정되네요
우리 가족에게 잊지못할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준 제주도와 c&p리조트...
제주의 모든것들이 무사하길.....기도합니다.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다음에 좀 더 반가운 얼굴로 만날수 있기를 고대하며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후기는 정리되는대로 올릴께요~
c&p의 멋진 풍경과 남편과 함께 걸의며 웅덩이에서 결혼 10년만에 남편에게 업혔던 추억을 만들어준 산책로....
그리고 사랑스런 아이들과 강아지들의 사진~~
coming soo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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