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오랜만에 글을 씁니다
안녕하세요 남현남원엄마입니다
작년 10월 제주도 여행다녀와서 바로 글을 남겨야지 했는데
시간이 이리도 빨리 지나가네요
여행이후 늘 제마음속에 남아있는 씨엔피 리조드
정말 멋졌던 사장님부부
제주도 하면 제일 먼저 떠오려지요..
일박2일 짧았던 시간이었지만
너무너무 행복하고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씨엔피 리조트의 초원같은 풍경과
객실의 지중해풍의 건축물들
그리고 무엇보다 아이들을 너무나도 이뻐해주셨던 따듯한 마음이
언제나 제주도 씨엔피리조트로 달려가려구 해요
올해도 기회가 있으면 또다시 가보렵니다
혹시 서울오실때 연락주세요~~
차한잔 대접해 드리고 싶답니다~~~
감사하다는 말 또 드리고 싶습니다
아이들이 강아지 안부도 가끔 묻고 있답니다
늘 행복하시길 또 만나뵙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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