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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추석, 어떤 와인 마실까?
롯데마트에서 추석 맞이 와인 선물세트 할인판매를 하기에 몇병 사왔다.
남편과 나는 절대! 구입가 2만원 이상짜리는 먹지 않는다.
가끔 선물을 받거나 어찌어찌 하여 우리 수중에 들어온 와인의 경우는 원가 불문하고 맛있게 마시지만, 우리가 돈 주고 사는 와인은 2만원을 거의 넘기기 않는다.
그런데, 가끔 판매가보다 절반 가격으로(가령 추석때 1+1 판매 같은) 와인을 살 수 있을 때.... 그 기쁨은 이루 말할 수 없이 크다.
요번 추석에는 6세트를 3세트 가격으로 가져왔다. 행복하다.ㅎㅎ.

* 아래 기사는 추석 음식과 어울리는 와인을 소개한 것이어서 퍼왔다.
근대, 우리같은 서민들이 그냥 즐기며 먹기엔 엄청 비싼 편이다. 쩝! ===============================================================
와인을 즐기는 인구가 늘면서 어느덧 와인은 우리 식탁 위에 종종 올라오는 주류가 됐다.
와인은 명절이나 기념일 등 특별한 날을 위한 선물로도 인기가 높아 한 백화점의 경우 올해 추석을 앞두고 매출이 작년보다 59%나 증가하기도 했다.
추석 연휴를 사흘 앞둔 15일 명절 음식과 잘 어울리는 와인을 백화점과 대형마트의 와인 담당 바이어의 추천을 받아 소개한다.

◇ 전(煎)류와 끌로 앙리 쁘띠 끌로 소비뇽 블랑 = 전은 다양한 재료가 들어간 기름기 많은 음식이어서 드라이한 화이트 와인 중 산도가 풍부한 와인이 좋다.
끌로 앙리 쁘띠 끌로 소비뇽 블랑은 풍부한 산도와 신선한 미네랄 느낌이 전의 기름진 느낌을 잡아준다. 9만2천 원.

◇ 산적과 폰타나프레다 바롤로 실버 라벨 = 고기와 양념 맛이 잘 어우러진 산 적은 레드 와인과 잘 어울린다. 이탈리아 피에몬테의 대표적 와인인 바롤로는 묵직한 보디 감과 잘 어우러진 산도로 음식을 더욱 맛있게 한다. 7만4천 원.

◇ 불고기와 캐년로드 메를로 = 같은 육류 요리라고 해도 달면서도 짭짤한 맛의 불고기 양념에는 무겁고 강한 와인보다는 적당한 산도와 부드럽고 달콤한 과일 향이 넘치는 메를로 품종의 레드 와인이 어울린다.
캐년로드 메를로는 체리와 자두 등 사랑스러운 과일 향이 풍부하며 섬세한 질감을 지녔다. 1만7천500원.

◇ 갈비찜과 몬다비 나파밸리 멀롯 = 달콤하고 간이 쎈 갈비찜은 부드러운 레드 와인과 잘 어울린다. 몬다비 나파밸리 멀롯의 부드러운 탄닌이 양념 된 고기의 맛을 더욱 잘 살려준다. 6만4천 원.

◇ 잡채와 휘겔 에 피스 리슬링 = 리슬링은 당면·채소·고기가 들어간 잡채와 잘 어울리는 와인이다. 잡채의 기름기가 리슬링의 산뜻한 맛과 향 그리고 탄탄한 질감과 잘 어울린다. 12만 원.

◇ 생선찜과 코디렐라 샤도네이 = 생선의 담백한 맛과 화이트 와인의 깔끔한 느낌이 잘 어울린다. 3만9천 원.

◇ 떡국과 프로젝토 콰트로 까바 브륏 = 스파클링 와인 특유의 상큼한 기포감이 떡의 쫄깃한 식감과 잘 어울린다. 3만 원.

◇ 송편과 간치아 모스카토 = 이탈리아의 스파클링 와인 회사이자 이탈리아 최초의 스파클링 와인 생산자로 유명한 간치아의 이 와인은 섬세한 향·잘 익은 포도의 달콤함·산도가 좋은 균형을 이루고 있다. 1만7천 원.

◇ 후식과 스칼리올라 파르팔레 모스카토 다스티 = 약과나 한과 같은 후식에는 이탈리아 최고의 미식 고장인 피에몬테 산 스위트 와인이 제격이다.
향긋한 꽃 향, 잘 익은 과일의 달콤함, 살짝 올라오는 부드러운 기포가 산뜻한 여운을 남긴다. 2만5천 원.

(※ 도움말 주신 분들 = 박호준 롯데백화점 와인 상품 기획자, 신근중 이마트 와인 바이어, 양재모 현대백화점 공산품 바이어, 정호철 갤러리아백화점 F & B 상품팀 바이어·가나다순)
engine@yna.co.kr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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