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아이디/패스찾기

     
C&P Story 예약
외관보기 객실보기
 Talking about c&p
찾아오시는 길
제주 기상청

:: Home > Wine Story
제목 와인 냉장고에 대한 또 다른 시각


요즘 와인이 인기를 끌면서 덩달아 와인 냉장고 수요도 많다고 한다. 과연, 와인 냉장고는 꼭 필요한 걸까?
이와 관련, 흥미로운 기사가 있어 아래에 소개한다.
--------------------------------------------------
최근 캐리어코리아와 삼성전자에 이어 LG전자까지 와인냉장고를 출시. 와인냉장고에 붐을 주도하고 있다.
캐리어 코리아는 2001년 와인 냉장고를 첫 출시한 이후
요즘은 30%넘은 매출인상을 기록중이고
삼성의 와인셀러의 경우에는 지난달에 비해 2배나 판매가 급증했다.
이에 각 회사들은 제품의 종류를 늘리고 가격을 약간 하향 조정을 해서라도 와인냉장고의 대중화를 만들겠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60~80% 습도를 유지 와인, 맛 간직?

김치 냉장고에 이어 제2의 기능성 냉장고로 불리는 와인냉장고.
대중화로 나간다고 하지만 가격은
약200병을 저장할수 있는 용량이 2~3백만원으로 상당히 고가이다.
김치 냉장고에 각종 과일, 야채 등이 보관이 가능했다면
와인셀러는 와인밖에 저장이 되지 않는 것도 와인셀러의 특징인데
과연 와인만을 보관하기 위해서 몇백만원을 투자할 가치가 있는 것일까?

와인 냉장고제조사들은 와인을 마실 때의 최적의 온도를
화이트 와인과 레드와인별로 저장이 가능해
마실 때마다 그 온도를 굳이 맞추지 않아도 가능하며
60~80%의 습도를 유지하여 비싼 와인의 경우
보관가치를 상승시켜주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하지만 와인 전문가들은 우리나라의 경우
굳이 와인냉장고가 필요없다는 입장이다.

수송 도중 이미 원상태 맛 잃어 냉장보관 무의미

먼저 와인의 보관가치에 대해서 이미 한국으로 넘어온 이상
그 가치는 떨어졌다고 말한다.
대부분의 와인들이 초고가품이 아닌 이상 배로 들어오고
그 수송배에도 냉장고로 들어오는 것이 아닌
그냥 통에 눕혀서 쌓인 채로 이동해 오기 때문에
그 와중에 온도의 상승으로 어떤 와인은 끓기도 하는 등
현지에서의 보관가치를 유지 하기 힘들다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우리가 흔히 최적 온도라고 부르는 온도는
유럽의 실온으로 와인의 원산지라고 할 수 있는 유럽에서
그냥 집안 서늘한 곳에 두었다가
식사때마다 꺼내어 먹을 때의 온도이다.
그렇기에 굳이 그 온도를 맞추려고 하는 것은 무의미하고
또한 와인마다 각 온도에서 내는 맛의 차이도 느껴보고
와인별로 정해진 온도가 없다고 말해
냉장고의 필요성에 의문을 표시하기도 했다.

국내의 한 와인냉장고 홍보실장은
“나도 와인 매니아긴 하지만 와인냉장고의 필요성에 가끔 의문을 가진다.”
며 와인냉장고 효과에 대해 확신을 하지 못했다.

유럽에선 대중의 술이라는 와인.
그 와인을 보관하기 위해 우리나라에선 몇백을 들여
집을 사준다니 술이 바다를 건너 코리아 드림을 이룬 듯 하다.



  없음
이전글
다음글
 
게시판관리 로그인입니다!
 





 
제주도 서귀포시 성산읍 삼달리 1767번지  Tel: 064)784-7701
Email : hmshim65@hotmail.com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