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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지진 때문에 칠레 와인 가격이 오른다고?
칠레 대지진으로 국내에 수입되는 칠레 와인 가격이 오를 것이라는 염려가 나오고 있다.
일각에선 이번 지진 피해로 재고가 떨어지기 시작하는 5~6월부터는 칠레 와인 소비자 가격이 30~40% 정도 오를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하지만 국내 와인 수입사들은 칠레 와인 가격 인상에 대해 회의적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전문가들은 국내에 수입되는 칠레 와인의 상당수가 지진 피해 지역을 비켜나 있으며, 도로 붕괴 등으로 운송 문제가 있을 수 있지만 대부분의 수입사가 재고 물량에 여력이 있어 당분간은 수급 문제에 무리가 없다고 밝혔다.
와인 수입사들에 따르면 수출 전용 유명 와이너리가 있는 산티아고 남쪽 마이포벨리는 이번 지진으로 인한 피해가 보도된 만큼 심각한 상황이 아니다.
고급 와인 생산업체인 에라수리스나 1865의 산페드로, 몬테스 등 유명 와이너리들은 피해 규모가 크지 않아 조만간 정상화할 것이라는 공문을 국내 수입사들에 보내온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일주일간 와인 생산을 중단하기로 한 콘차이토로에서도 국내 와인 수입업체인 금양인터내셔날에 "도로 등 기반시설 파괴로 운송에 차질이 있지만 곧 정상화될 것"이라는 공문을 보내왔다.
나라식품 관계자는 "국내에 수입되는 유명 와이너리들은 지진 피해를 거의 입지 않았다"며 "지진 때문에 와인 가격이 인상될 것이라는 예상은 기우"라고 말했다.
실제로 지진 피해를 입은 저가 와인 생산 지역은 사정이 어떨까. 이번 지진 피해가 컸던 산티아고 남서쪽 200마일의 해안 마을 근처 마우리벨리는 신생 와이너리가 모여 있어 비교적 저렴한 와인을 대량생산하고 있다.
하지만 저가 와인들도 가격을 올리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업계 전문가들은 내다봤다.

매일경제 [김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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