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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전문가들이 평가한 중저가 와인 '최고'는?
미국 화이트 와인 ‘켄달 잭슨 아반트 샤도네이(Kendall-Jackson Avant Chardonnay) 2009’가 국내 판매 중인 1만~2만9900원 샤도네이 와인 중 으뜸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와인 소매 전문업체 와인나라와 중앙일보가 함께한 ‘제19회 와인 컨슈머 리포트’ 시음회 결과다. 2위는 칠레산 ‘산타 헬레나 시글로 데 오로 샤도네이(Santa Helena Siglo De Oro Chardonnay) 2011’이, 3위는 미국 ‘폭스브룩 샤도네이(Foxbrook Chardonnay) 2009’가 차지했다. 이번 시음회에서는 와인 갤러리 ‘더 와인’의 강순필 대표를 비롯한 전문가 9명과 애호가 7명이 68종의 와인을 비교했다.
 레드 와인을 대표하는 품종이 카베르네 소비뇽이라면 샤도네이는 화이트 와인의 대명사 격이다. 상큼한 느낌을 주는 신맛이 특징이다. 그래서 여름에 어울리는 와인으로 꼽힌다. 샤도네이는 일반 화이트 와인뿐 아니라 스파클링 와인을 만드는 데도 쓰인다.
샤도네이 화이트 와인은 섭씨 8~10도 정도로 차게 마실 때 맛과 향을 제대로 낸다. 원산지는 프랑스 부르고뉴 지역이지만 미국이나 호주·칠레 같은 신대륙에서 생산을 많이 하고 있다. 이번 평가 대상인 68종 중 30종(44%)이 칠레산, 13종(19%)이 호주산이었다. 프랑스산은 8종이 있었으나 하나도 톱10 안에 들지 못했다.
 1위 와인을 만든 ‘켄달 잭슨’은 캘리포니아 유명 와인 산지 중 하나인 소노마 밸리에 있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즐겨 마시는 와인을 생산하는 곳으로 이름났다. ‘켄달 잭슨 빈트너스 리저브(Vintner’s Reserve) 샤도네이’가 바로 ‘오바마의 와인’이라 불리는 제품이다. 이 와인의 국내 소매가는 3만5000원. 이보다 숙성을 더 오래 시킨 ‘켄달 잭슨 그랜드 리저브(Grand Reserve) 샤도네이’(15만9000원)도 생산한다. ‘그랜드 리저브’와 ‘빈트너스’는 오크통에서 숙성해 오크향으로 샤도네이 특유의 신맛을 억누른 반면 아반트는 금속통을 사용해 신맛을 살렸다. 아반트 소매가는 2만9000원.
 2위 와인 생산 기업인 칠레 ‘산타 헬레나’는 1942년 설립된 70년 전통의 업체다. 시음회에 참가한 와인바 하프파스트텐의 양윤주 소믈리에는 2위 와인에 대해 “망고·파인애플 같은 열대과일 향과 코코넛 향이 어우러졌다”고 말했다. 지난해 말 한국에 왔던 이 회사 마키야스 리베라 프레스노 최고경영자(CEO)는 당시 국내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산타 헬레나의 샤도네이가 한국 산낙지와 어울린다”고 말했다.
 3위 ‘폭스브룩…’는 다양한 해산물 요리에 잘 어울릴 것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캘리포니아 나파 밸리에서 생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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