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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길을 가다 말과 마주치다.


제주 시에서 리조트까지 오는 97번과 16번 도로 양옆으로는 목장들이 많습니다. 국도변에 그림처럼 펼쳐진 초원이 말들이 뛰어노는 곳인데, 가끔 말테우리(목동을 제주에서는 이렇게 부릅니다)들이 말들을 몰고 길을 횡단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때면 느긋하게 이 말들의 행렬이 다 지나갈때 까지 차를 멈추고 기다릴 수 밖에 없지요.
그런데 얼마전... 아침 무렵, 리조트 카페에서 차를 마시는데 잘 생긴 녀석들 3마리가 리조트 앞길에서 풀을 뜯고 있는 거 아닙니까? 말테우리들도 없이 지네들 셋이서요. 그때 함께 차를 마시던 손님들은 "이렇게 가까이서 말 구경하긴 처음이다" 하시며 좋아했지요.
제주에서는... 길을 가다, 말을 마주치는 일이 가끔 있습니다.
그럴 때면 느긋이 기다리세요. 말들이 풀을 다 뜯고, 길을 다 건널때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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