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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오천 & 차트의 4번째 출산 이야기


C&P 가족, 오천 & 차트 부부가 드디어 4번째 출산을 하였습니다.
2.20일이 출산 예정일이었는데,
예정일을 이틀 앞둔 18일 무려 8마리나 되는
아기강아지들이 태어났습니다.
지금까지 3번의 출산은 의레 6마리 씩이어서
이번에도 역시 6마리 겠지 했는데,
세상에나.... 8마리나 꼼지작 거리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들 부부가 지금까지 낳은 2세가 몇마리나면...
26마리 군요. 켁//

출산 3일 동안은 카페 안 페치카 옆에 개집을 옮겨놓고,
울 아저씨 1통에 13,000원하는 강아지 분유를 사와서
젓병에 담아 먹여주고 있더군요.
요즘엔 저희집에서 제일 따뜻하고 양지바른 현관 입구에 집을 옮겨놓고
지극정성으로 보살핍니다.

어젯밤엔 강아지 한마리가 어떻게 나왔는지
개집 바깥으로 나와 있어
어미인 차트가 안절부절 못하길래
새끼를 집안에 넣어줬더니 그제야 자기도 따라 들어가더군요.
세상 모든 생명의 어머니는 지극한 모성애가 있음을,
새끼 강아지들이 태어날 때마나 새삼 느끼곤 합니다.

차트는 해산일이 가까워지면,
2~3일 전부터 먹는 양이 적어지는 것 같습니다.
그러다 하루 전부터는 아예 밥을 전혀 먹지 않고 집안에 칩거합니다.
사람의 출산에서도 그러하듯 아마 순조로운 해산을 위해 그러하겠지요.

새끼를 한마리 낳고, 지극 정성으로 핥고 탯줄을 잘라 내는 것도 어미인 차트의 몫입니다.
집안에서 기르는 애완용 강아지들은 이 일을 혼자 힘으로 못해
주인이 해산을 도와주거나 동물병원 의사선생님에게 제왕절개를 맡기기도 한다지요. 이럴 경우, 그 개는 이미 '개'가 아닌 것이지요.

밖에서 놓아 기르는 우리집 차트는 '개'의 본성을 여전히 지니고 있어
8마리나 되는 새끼들을 하나도 실패하지 않고
건강하게 낳아, 젖을 물립니다.
놀랍게도, 해산중 지금까지 단 한마리도 죽지 않았답니다.

그리고, 이제 새끼들이 눈을 뜨기 전까지
새끼들의 똥을 치우고 주변 정리를 하는 것도 역시 어미인 차트의 몫입니다.
오천이는 그저 자신의 식솔들이 머물고 있는 개집 앞을 지키고 앉아 있는 일로 아버지 역할을 다할 뿐입니다.

갑자기 바쁜 일이 생겼습니다.
강아지 얘기는 추후 다시 쓰겠습니다.

모두들 행복한 주말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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