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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나이를 먹으니...


저는 아침잠이 많은 편입니다.
그래서 신체 사이클이 반대인 남편에게 늘 핀잔을 듣습니다.
남편이 말 먹이를 주기 전 치는 학교종이 "땡땡땡" 하는 소리를
비몽사몽중에 듣기가 일쑤이지요.
그런데, 요며칠은 일어나 세수를 하면서 듣거나,
창문밖을 바라보며 들었답니다.

나이를 먹어서 갑자기 아침잠이 싹 사라진 것은 아니겠고,
이것 역시 명절 증후군이 아닐까 합니다.

나이를 먹으니, 친정 생각이 더욱 납니다.
얼마전 돌아가신 친정아빠가 없는 빈자리를
더욱 크게 느끼실 엄마도 눈에 밟히구요.

추석 안부 전하려던 것이 너무 사적인 얘기만 늘어놓았네요...

결론은 뭐.... 나이 오십이 넘으니 비로소 부모님이 그립다 입니다.. ㅎㅎ

모두들 행복한 추석 연휴 즐기시길 빌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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